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한ㆍ미 FTA로 직격탄을 맞은
경북 농ㆍ축산업에 정부지원금 6조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도지사는 오늘 군위군의 한 농장에서
'한ㆍ미 FTA 대책 현장간담회'를 갖고
"경북 피해는 전국의 35%에 달해
정부 대책 22조 원 가운데 6조 원 이상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ㆍ축산업인들은
한ㆍ미 FTA는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아
농ㆍ축산업에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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