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대비해
지역 차원의 중단기 고용 창출 계획 수립과
고용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세대 간 융합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한편
민간 분야의 고용창출 방안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 경북의 베이비붐 세대 인구는
약 74만 명으로 대구는 달서구와 수성구,
경북은 포항과 구미 등 시 지역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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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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