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미 FTA 최대피해 지역인
경북의 대응책 마련을 위해
오늘 오전 군위군의 한우농가들을 방문해
'한미 FTA 대응 농축산 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또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경북농업현대화 10대 과제를 선정해
중앙부처에 추가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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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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