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추위속 잇따르는 온정

이규설 기자 입력 2011-11-26 17:07:15 조회수 1

◀ANC▶
자신도 넉넉지 않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마음으로 전하는 이웃사랑은
가슴속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김치속을 넣는 손놀림이
웬지 어색합니다.

김장을 하는 사람들은
외국에서 시집 온 다문화 가족 여성들!

서투르지만 최선을 다합니다.

◀SYN▶
"위에서부터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문질러 주시면 돼요. 차곡차곡 한장한장!"
"(시)어머니 없어요. (김장하는법)잘 몰라요."

이주 여성들은
생활개선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만든 김치를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직접 배달해 줬습니다.

◀INT▶오오시까 기예꼬/포항 신광면
"외롭게 사시는 어르신에게 우리가 정성을 모아 만든 김치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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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과 정성이 깃든 반찬!

화려한 밥상은 아니지만
이 단체 회원들은 회비를 쪼개
급식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방한복 150벌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INT▶이경록/포항제일로타리클럽
"올 겨울이 춥다고 해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한복을 준비했다."

포항 교도소 재소자들도
최근 영농작업장에서 정성껏 기른 무와 배추를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스탠덥)날씨도 경기도 얼어 붙었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지역사회는 훈훈함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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