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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이스터 운동을 제 2의 새마을 운동으로

입력 2011-11-25 15:31:43 조회수 1

◀ANC▶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청년실업입니다.

청년실업자는 넘쳐나는데,
정작 중소기업은 기능직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여] 이런 모순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문기능인들을 우대하자는
마이스터 운동 출범식이
오늘 구미에서 열렸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마이스터 운동의 출범을
선언합니다."
- 고병현 한국마이스터 정책연구원 이사장-

학력보다는 실력을 중시하고
전문기능인을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자는
마이스터 운동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 구미에서 열린
2011마이스터 대전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은 마이스터 운동을 통해
지나치게 학력을 중시하고 기능직종을 천대하는
문화를 바꿔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INT▶남유진 구미시장
"전문기능인이 당당하게 사회의 중심으로
우대받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저희
구미시도 앞장 서겠습니다."

S/U]내일까지 계속되는
2011 마이스터 대전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와 전문대학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를 제시하고
유망 중소기업들이 기능직 근로자도
채용합니다.

최고의 기술장인인 명장들이 직접 나와서
기술을 전수하고
적성검사를 통해서 개인에 맞는
직업을 제시해줍니다.

◀INT▶박준영/금오공고 2학년
"아직까지 미래의 희망을 갖지 못했는데 상담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시고 충고해 주셔서
앞으로의 희망을 갖게 돼서"

◀INT▶최창립/금고공고 2학년
"마이스터고에 진학했기 때문에 바로 취업을
해서 제 전공을 살려서 제 기술을 더 닦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이스터 포럼에서는
청년실업자 대부분이 눈높이 차이로 인해
실업자가 되고 있고
무조건 대학진학이라는 관행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따라서 소질과 적성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보다 실용적인 직업관 확립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mbc 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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