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한미FTA,8천억 지원 요청"

입력 2011-11-25 17:29:33 조회수 1

◀ANC▶
경상북도는 한미 FTA 비준안 통과로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축산과 과수분야
경쟁력 강화에 8천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내년에 발효된 이후
15년 동안 경북지역에서 줄어드는
농수산물 예상 생산액은 4천 5백억원!

전국 감소액 1조 2천8백억원의 35%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 규모이며

품목별로는 쇠고기와 사과 돼지고기 순으로
피해가 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경북의 농업기반이
초토화 될것이란 조사 결괍니다.

C/G]다급해진 경상북도는 제도개선 12건과
정책건의 19건 그리고 8천억원의 자금을
긴급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3천790억원
과수농업 경쟁력 강화에 450억원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5백억원 등
모두 8천억원 규몹니다.C/G]

다음 달 중으로는 FTA활용 지원센터도
문을 열고 구체적 대응방안을 찾기 위한
현장 여론 수렴 작업도 펴집니다.
◀INT▶조무제 과장/道쌀산업 FTA 대책과
"농민 여론 수렴 건의안 마련 등"09/14/02

그러나 정부의 기본입장이 지역별 농업특성을 전혀 고려치 않고 일괄 대응을
생각하고 있는데다 경상북도의 경쟁력 강화사업 상당수도 한미FTA 대책이라기 보다
농민 숙원사업 수준에 머물러

농민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INT▶이도선 교수/동양대학교
시적 요소도되고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지역 농민들은 빠르게 확산되는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대책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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