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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죽도시장 좌판 관리비 마찰

입력 2011-11-25 17:12:36 조회수 1

◀ANC▶
포항수협이 죽도 위판장을 새로 지어
개장하면서 종전에 받지않던 좌판 관리비를
받기로 해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리비 부담이 수산물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건물을 새로 짓고 최근 다시 개장한 포항의
죽도 위판장.

포항수협은 신축 개장과 함께 상인들에게
관리비 명목으로 좌판 상인들에게
한달에 30만 원씩을 받기로 했습니다.

상인들은 종전에 전혀 받지않던 관리비를
갑자기 너무 많이 받으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리비만 내면 되는 국토해양부 터 안의 상인들보다 별도의 임대료까지 내고 있는
수협 용지내 상인들의 불만이 더 높습니다.
◀INT▶
(월 임대료 내는데 관리비,수산물소비자 부담)


수협측은 위판장 관리를 위해 불가피하며
몇달간의 시행을 거쳐 적정 수준으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전기료 수도세 등)

새로 관리비를 부과하게 될 죽도위판장의
좌판은 모두 176개.

30만 원씩을 거두면 한 달에 5천2백80 만 원,
일년에는 무려 6억3천360 만 원에 이릅니다.

(S/U-포항수협의 관리비 부과가 수산물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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