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원장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 스님이
최근 자신의 발언과 행동은
정치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더 나아지길 바라면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대구 달성군청을 찾은 법륜스님은
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했고
최근 발언과 행보에 대한 질문에는
의도와 다르게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
부담스럽고,
안철수 교수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청춘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알게됐고
특별한 사이는 아니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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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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