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살리기사업 33공구의 상주보에서
물이 새 시공사가 긴급 보수공사에 나섰습니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중순부터
상주보의 콘크리트 고정보 벽면 곳곳에서
물이 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누수현상은 높이 11미터인 상주보의 밑부분에서
8미터 높이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산업개발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6일 상주보 개방행사를 앞두고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수압이 높아져
누수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측은 물이 새는 벽면에
발포우레탄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보수공사를
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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