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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인 술지게미는
그동안 바다에 투기돼 왔지만 이를 연료로
만드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폐자원의 재활용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분야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 호 영
◀END▶
안동 건동대 신재생에너지공학과
김대년.김덕현교수가 만든 술지게미 펠릿입니다.
이 펠릿은 1kg에 2천 750키로칼로리나 되는
열량을 분출할 정도로 에너지 효율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목재펠릿보다
열량이 높은데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적어
신재생에너지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술지게미 펠릿은 막걸리등
술을 제조한 뒤에 남은 찌꺼기를 고형화시켜
연료로 만들기 때문에 버리는 폐자원을 재활용한다는데 의의가 큽니다.
◀INT▶김대년 교수/건동대 신재생에너지
바다에 버리는 것을 재활용하고...
조개탄이나 가루탄,숯탄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기 쉽고 석탄같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동대 연구진은 현재
협력업체와 함께 술지게미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보일러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INT▶김대년 교수/건동대 신재생에너지
국내특허 출원했고 국제특허도 출원중..
(s/s)술지게미 연료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관련 논문은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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