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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방투자촉진보조금, 대구경북만 그림의 떡

입력 2011-11-24 14:07:13 조회수 1

◀ANC▶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을 활성화하기위한
정부 이전보조금이 대구,경북에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보조금이 충청,강원 등의 범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데다
기업유치 전략도 부실해
비슷한 입지조건인 전라도 지역보다도
지원을 못받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을 촉진하기위한
정부의 이전 보조금이 지난 2년동안
대구에는 단 한푼도 없었고,
경북에도 4억 9천만원에 그쳤습니다.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이 543억 3천만원으로
가장많았고, 충북 293억원,
강원 260억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INT▶ 김성조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지방투자 기업이전 정부보조금이 충청도로 모인다. 수도권의 확장일 뿐이다."

C.G2]그런데 대구경북과 조건이 비슷한
전북이 227억원, 전남에도 175억원이나
지원돼 큰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대구경북보다는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전라도지역을
선택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INT▶김성조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대구,경북이 기업유치에 적극적이지 못하다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기업유치에 주력해야"

게다가 수도권규제완화 법안의 국회통과를
기대하는 기업들이 많아 지방투자심리는
갈수록 위축되고 있습니다.

◀INT▶배영식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정부가 기업지방이전 정책의 성과를 다시한번 살펴보고 대책을 내놔야 한다."

SU]지방투자촉진 보조금제도는
수도권기업의 지방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 혜택이 강원과 충청 등
범수도권에 집중되는데다,
이번 정부들어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대구경북에는 그야말로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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