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경산시 와촌면에서 빈 창고를 빌려
원료 저장탱크 10여개와 모터 같은
장비를 갖추고 4억 5천 만원 상당의
가짜 휘발유 34만 리터를 만들어
경산과 부산 일대에 팔아온 혐의로
36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공장 위치를 숨기기 위해 대포폰을 이용해
소매상들과 중간지점에서 만나
가짜 휘발유를 팔았고,
인적이 드문 시간에만 제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짜휘발유 6만 9천리터를
압수하고 원료 공급책과 유통경로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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