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0분 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60살 하모 씨가 1층 화단에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고,
51살 윤모 여인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기가 많이 나 이웃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2천 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 때문에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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