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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무려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KTX 개통과 엑스포 같은 다양한 행사 덕분인데,
여기서 만족할 게 아니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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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이 천만 명 시대를 맞았습니다.
C/G) 올들어 지난 15일까지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천 14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나 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50만 명에 이릅니다.
올해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무엇보다도 교통이 편리해진데다
세계문화엑스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기 때문입니다.
◀INT▶ 우병윤/ 경주시 부시장
여기에다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고,
대형 물놀이시설과 야간 경관조명이 갖춰지면서
비수기인 여름철 관광이 활성화된 것도
관광객 증가 요인입니다.
◀INT▶ 관광객
과거 사적지 관람 위주였던 관광객들의 취향도
이제는 체험과 건강 등 다양한 형태로 바뀌고
있어, 맞춤형 관광상품과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S/U] 관광객 통계에는
처음 방문한 곳을 다시 찾아오는
재방문객 숫자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관광객 천만 명 시대에 걸맞는 전략이
필요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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