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오늘
제 251회 정례회를 열고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벌였습니다.
안동 김 명호 도의원은
도내 초등학교에 대한
전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추 재천 의원은
재정운용에 무리가 있다며
도교육청과 경상북도가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세호 의원은 경북지역 저수지의
심각한 수질오염문제에 대한 대책과
노인 요양시설의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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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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