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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이 검출된
'홈플러스' 김치가 포항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홈플러스 뿐만 아니라
지역 학교와 공단에도 납품 됐는데
해당 업체는 식약청의 검사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박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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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의 한 김치공장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김치는 대부분
홈플러스 상표를 달고 위탁 판매되고 있습니다.
식약청 조사 결과
c.g)이 공장에서 생산된 깍두기와 배추김치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치의 7배까지 검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이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c.g)먼저 식중독 균이 검출되기 열흘전
경북의 한 검사기관에서
해당 제품을 검사한 결과
식중독 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포기 김치의 경우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수거한 제품에서만
식중독균이 검출되고
제조일자가 같은 잠실점 제품은
정상으로 나타나 검사과정이
의문스럽다는 겁니다.
◀INT▶최정례 이사/동화식품
"구청에서 동일한 제품을 검사의뢰했는데
각기다른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제품에는 문제가 없고 수거및 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식약청 조사에서 식중독 균이 검출된 만큼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업체에 대해
행정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INT▶고원수/포항시 환경위생 담당
"김치와 깍두기 두 가지 제품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에 대해 45일간
제조 정지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 공장은 김치 생산량의
98%를 '홈 플러스'에 납품하고
나머지는 포항예술고등학교 등
지역 4개 학교와 포항의 기업체에
급식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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