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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 주민간 갈등 양상

장성훈 기자 입력 2011-11-21 15:36:07 조회수 1

최양식 경주시장의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
발표에 대해, 지식경제부가 사실상
불가 방침을 밝히면서,
동경주 주민들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감포 양남 양북면 주민들로 구성된
동경주 미래발전 연합회는 오늘
월성원전 후문 앞에서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최근 도심권 이전에 난색을 표한
지식경제부 청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양북면 주민들로 구성된
한수원 본사 사수 비대위와의 면담 자리에서, 주민 동의가 없는 한 한수원 본사를
당초 예정대로 양북면 장항리에 건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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