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영농자금 등 지출이 늘어나 여러움을 겪을
농민들을 위해 쌀 소득 직불금 50%를
한 달 일찍 지급합니다.
김천지역 8천 400여 농가가 대상으로
해마다 12월에 지급해오던
쌀 소득 직불금 47억여 원 가운데 절반인
24억여 원을 이 달 안에 지급합니다.
이같은 지원 금액은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7번 째 규모로 대상 면적은
6천 800여 헥타르입니다.
김천시는 "영농자금과 농자재 대금 지불 등
농가에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인 이 달에
원활한 농가지금 운용을 위해 쌀 소득 직불금의
절반을 앞당겨 지급한다"면서
"나머지 50%도 빠른 시일 안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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