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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폐철도를 걷어내고 만든
도시숲 주변에 도시계획도로를 추진해
해당 토지 소유자간에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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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현동 폐철도 터에 조성된
도시숲입니다.
포항시는 도시 숲길과 10미터의 폭을 두고
사유지 중간에 도시계획 도로를
낼 계획입니다.
(C.G1)하지만 10여 명의 지주들은
예정대로 도로를 만들면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도로도 기능을 못한다며
사유지 중간에 있는 계획 도로를
도시숲으로 붙여 달라고 요구합니다.
◀INT▶김상배/포항시 우현동
(계획도로 이전 요구)
하지만 포항시는 문제가 된 도시계획도로는
오래전에 지정된 것으로 이전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INT▶양원대 도시계획과장/포항시
(C.G2)이 구간의 다른 지주는
도로가 다른 곳으로 나면
자신은 피해를 입게 된다며
당초대로 도로를 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INT▶손정우/포항시 죽도동
(계획도로 추진 요구)
포항시의 도시계획 도로가
합리적이지 못한 행정과
지주들간에 이해 관계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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