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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이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역 국회의원과 총선 출마예상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선거정책 홍보와 선거자금 마련,
인지도 높이기 등 1석 3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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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부게시판마다 출판기념회 포스터가
빼곡히 붙어있습니다.
현역의원 295명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거나 열 예정인 의원이 110명을 넘습니다.
대구·경북에서도 3선의 김성조 의원이
국회입성이후 첫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INT▶김성조 위원장/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특히 지방균형발전의 필요성 강조, 이를 위해 해야할 일 정리해서 실었다"
내년 총선을 겨냥해 세를 과시할 뿐아니라
유력인사들의 지지발언도 이끌어냅니다.
◀INT▶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첫 출판기념회 열었는데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고 후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식경제부 장관시절 산업정책에 초점을 맞춘
최경환 의원은 내용면에서도
눈에 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최경환 위원장/한나라당 경북도당
"대구경북 산업발전을 위한 고민들도 진솔하게 표현했다"
출판 수익금은 정치자금법의 제한을 받지 않아
선거자금 모으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때문에 권오을 국회사무총장과
임인배 전 의원, 박영준 전 차관 등
너도나도 출간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S/U]출판기념회가 얼굴을 알리고
선거에서 내세울 정책을 홍보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현직 국회의원과 출마예상자들의
출판기념회는 총선 90일 전인
내년 1월 초까지 봇물을 이룰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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