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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 폭락으로 농가마다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영덕에서는 절임 배추 판매로
비교적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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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배추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지난해보다 60-70%나
폭락하면서 수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중간상인이 미리 계약한 배추도 가져 가지 않아 농민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INT▶박상균/영덕군 창수면
배추값이 2-3년 마다 널띄기를 하면서,
절임 배추가 그나마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작목반은 3년 전부터
저농약 농법으로 기른 배추를 절여
인터넷 직거래로 판매하면서,
수백명의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절임 배추는 20킬로그램 한 상자에
3만5천원을 받아
밭떼기로 넘길 때 보다 4배 이상
소득이 높습니다.
◀INT▶ 이화우/창수 친환경배추 영농법인
영덕 지역의 절임 배추 판매량은
전체 배추 생산량의 2.5%에 머물고 있지만
조금씩 증가 추세 입니다
S/U)배추 가격 폭락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지만 절임 배추 판매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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