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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에너지 클러스터 '청사진'

장성훈 기자 입력 2011-11-17 18:36:50 조회수 1

◀ANC▶

2011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포럼이
오늘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북도가 원자력과 신재생 에너지 등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지역은 국내 원전의 절반 이상이 위치한
곳인 만큼, 이번 포럼은 원자력 발전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의 화두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선,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등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큰 축을 이뤘습니다.

◀INT▶지광용 부원장 /한국원자력연구원

또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 에너지 분야도, 우리나라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그 중심에 경북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INT▶
박진호 태양광 PD/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최근 급성장하는 연료전지 분야도
연구기반시설 등을 감안할 때 포항이
최적지임이 강조됐습니다.

◀INT▶정종식 교수/ 포스텍

이번 포럼에는 국내 에너지 관련 전문가
5백명이 참석해, 원자력과 태양광, 연료전지 등
5개 분야에 대한 17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S/U)행사장에서는 또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도 설치돼
포럼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경북동해안에
원자력과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연구산업시설을 집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환경단체들은 원자력 분야에 대해선
위험성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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