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1 대구·경북 취업·창업 박람회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구미코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구미시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00개가 넘는 업체가
창업전시관과 취업전시관에서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구인·구직자 면접의 시간도 갖습니다.
현장 면접에 참가하지 못한
100여 개 업체는 구인 알림판을 설치합니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와 창업세미나,
정책자금 상담,직업 심리검사,
면접 클리닉, 해외 취업상담 같은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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