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제조업체 3개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대구 고문당인쇄와
구미 아주스틸, 경주 영신정공으로
전국적으로 18개입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6년동안 최저 보증료율 혜택과
유동화 회사보증 우선 편입,
각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18개 업체를 시작으로
앞으로 5년동안 100개의 스타기업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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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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