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갈수기를 맞아 오늘부터
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3개반 12명을 투입해
구미 등 낙동강 권역의 8개 시군에 대해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과 기술지원 차원에서
오염배출업소들을 지도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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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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