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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시작되면서
지역 의원들의 국비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안에는 빠졌지만,
반드시 따내야 할 예산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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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국회 예결위를 통해
더 달라고 요청한 예산만
5천 500억원에 이릅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아예 빠졌거나
크게 축소된 사업 예산들이지만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경쟁지인 대전 대덕단지의 1/10수준으로 깍인 대구연구개발특구 예산도 얼마나 회복될 지
관심입니다.
◀INT▶배영식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후발주자로서 초기에 대량국비투입해야하는데 50억만 준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
지하철스크린도어 설치사업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 예산만큼은
전액 회복 시키겠다는 각옵니다.
◀INT▶ 조원진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도권에는 모두 되어 있는 안전시설인데 국가가 당연히 지원해야한다"
지난 해보다 도로와 철도 등 SOC사업 예산이
크게 줄어들어 비상이 걸린 경상북도는
4년연속 국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림 의원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김광림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철도 등 SOC사업, 보육예산사업, 농림예산 증액에 주력할 것"
S/U]국회 예결위는 부별심사가 끝나는
오는 21일부터 예산배정의 마지막 단계인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국회 예결위원들간의 논리와 정치력
싸움으로 펼쳐지는 예산 확보 전쟁,
대구와 경북이 어느 정도 선전 할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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