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문화방송과 함께
신천과 금호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의 개체수를 연구한
서울대 이항 교수팀은
최소 7마리 이상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팀은 수달 분변의 DNA를 분석해
7개의 유전자형을 확인했고,
이 가운데 3마리는 수컷, 3마리는 암컷,
한 마리의 성은 알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전적 다양성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지만 외부와 단절돼 있다면
근친번식이 불가피한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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