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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에서 나오는 방사선량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가 포항시 송도동 도로에서
측정한 결과 정부 측정치보다 5배 이상
더 검출됐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인공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검출된
포항시 송도동 도로입니다.
도로 표면에 측정기를 대자 시간당 방사선량이
1마이크로시버트가 넘게 검출됩니다.
일반인의 연간 피폭선량 한도인 1밀리시버트를 시간 단위로 환산한 0.11마이크로시버트보다
10배나 높은 것입니다.
환경단체가 이 도로 십여곳을 측정한 결과
0.6에서 최고 1.22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선량이 검출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측정치 보다 5~10배나
높다는 것입니다
◀INT▶이상홍 간사/경주환경운동연합
환경단체는 사정이 이런데도
포항시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며
즉각 재포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포항시는 환경단체의 측정치를
신뢰할 수 없다며 정부의 측정 기준에 맞춰
직접 계측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이대수 도로과장/포항시
과학기술부는 올해 초 조사에서
연간 피폭 허용치의 3.4%에 해당하는
0.034밀리시버트가 검출돼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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