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의무급식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서명이 2만 명을 넘었습니다.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을 위한
대구운동본부는
지난 9월 7일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해
대구시에 주민발의를 제출하기 위한
서명인 수 2만천70여 명에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운동본부는
서명오류를 발생에 대비해
오는 25일까지 거리서명을 추가로 받은 뒤
30일에 대구시에
주민발의 청구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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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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