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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공동식단·구매 급식대안

김건엽 기자 입력 2011-11-14 14:47:25 조회수 1

◀ANC▶
학생 수가 적은 학교에선 급식 준비도
쉽지 않은데요,

작은 학교끼리 함께 식단을 짜고
식자재도 공동으로 구매하는 방안이
농촌지역 학교급식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점심시간,아이들이 학교급식을 먹고 있습니다.

전교생이 200명 남짓한 이 학교는
인근의 규모가 더 작은 학교와 공동으로
식단을 짜고 식자재도 공동으로 구매해
시범 급식을 했습니다.

공동식단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메뉴를
활용했습니다.

◀INT▶ 조은정/청송초등학교 6학년
"주왕산 산채비빔밥.좋았고 전에 먹던 것과
색 다르고 맛 있었어요.

◀INT▶ 권동희/청송초등학교 영양사
"주문 물량 확대에 따른 단가절감이 크다"

지역농산물인 '로컬푸드'를 식재료로 사용해
급식의 질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INT▶ 하경찬/청송군 농업기술센터
"공급자들도 단가에서 절감효과 보고 있다"

교육당국은 공동식단제 운영결과를 평가해
확대여부를 결정하고
급식지원도 늘릴 방침입니다.

학생 수가 줄어 급식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소규모 학교에
공동식단·공동구매 급식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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