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땅속의 배'로 불리는 '야콘'이
고소득 작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으로 소문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데
일본 수출길까지 열렸다고 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곡괭이로 땅을 파헤치자 고구마를 닮은 야콘이
주렁주렁 달려 나옵니다.
한 포기를 캐면 7-10개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INT▶김용근/야콘 재배 농민
"여기는 친환경 청정 지역인데다
사질 토양이어서 야콘 농사에 최적지입니다."
단맛이 나면서도 수분이 많아
'땅속의 배'로 불리는 야콘!
뿌리는 국내에서 과일 대용으로,
말린 잎과 줄기는 '티백 원료'로
전량 일본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야콘농가는 3.3m²당
2만원이 넘는 고소득을 올렸습니다.
◀INT▶서석영/ 포항농업기술센터
"뿌리는 국내에 전량 판매하고,
줄기와 잎은 모두 일본에 수출하니
일거 양득이다."
S/U)특히 야콘은 올리고당의 보고이며
인슐린이 함유돼 있어 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소한 작물이던 '야콘'이
최근 친환경 웰빙 식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돈 되는 작물로 변신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