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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광역권 소식입니다.
뽀로로와 깜부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토종 캐릭터 들이죠.
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 부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문화방송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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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문을 연 '송정 토이 뮤지엄'
두 달간 문을 닫았다
최근 새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 7층엔 이전에 없던
친숙한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리처럼
오랫동안 친숙했던 친구들은 물론이고
뽀로로와 캐니멀, 로보카 폴리 등
최근들어 인기를 끄는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시마로를 화장실 친구로 만날 수 있고,
특별한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INT▶(어린이)
"기분 좋다..."
우리나라 캐릭터들이
이처럼 한자리에 모인 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INT▶(뮤지엄 대표)
"아이들이 국산캐릭터에 친숙할 수 있는..."
문화관광부와 한국콘텐츠 진흥원에서
'국산캐릭터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국비 2억5천만원을 지원하면서
사업은 가시화됐고
각 업체에서 캐릭터 사용권을
무상으로 허용하면서 급물살을 탔습니다.
◀INT▶(캐릭터 업체 대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있도록..."
또, 2층과 3층, 5층에도
개인이 수집한 다양한 장난감이 갖춰져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릴적 동심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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