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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지경부,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 불가"

장성훈 기자 입력 2011-11-11 11:23:31 조회수 1

한국수력원자력과 지식경제부가
최양식 경주시장의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
발표와 관련해, 사실상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지식경제부는
최 시장이 발표한 도심 이전 계획은
사전 협의가 없었고, 양북면 주민의 동의가
없는 상황에선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 기존 한수원 본사 예정지인
양북면 장항리 부지에 대한
문화재발굴조사가 끝나는대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1-2달 뒤에는
한수원 본사 건설을 본격화 하겠고,
경주시가 주민 동의 없는 도심이전을
고집하면 강제이행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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