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절차가 진행되는데 맞춰 농어업 피해대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발효시 피해 농.어가를 위한 국가친환경축산클러스터 조성과
대체 과수재배 지원 등 8천억 원에 달하는
19건의 정책사업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농어업 구조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피해보전 직불제 단가 인상과
한미 FTA로 영향을 받는 모든 품목 지원,
농어업 면세유 계속 지원 등 12건의
제도개선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북도는 FTA 발효로 15년 뒤에는
농어업 분야에 연간 1조2천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이 가운데 경북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큰 4천400억 원 정도의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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