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상북도 건축대전'이 오는 11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산 시민회관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건축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건축대전은
'코드, 숨겨져 있는 진실 그리고
가능성의 발견'이란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학생 공모작품 60점,
건축가 작품 20점,
중국 조선족자치주 건축작품 20점 등을
선보이는데,
특히 건축물 모형 전시에서는
경상북도 신청사와
김천 혁신도시에 들어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기술 신사옥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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