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덕군 달산면에 다목적 댐 건설이 추진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가뭄 해소와 용수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덕 옥계유원지에서 7-8킬로미터 하류쪽인
영덕군 달산면 흥기리입니다.
산과 계곡이 잘 보존된 이 마을에 댐 건설이
추진되자 주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INT▶조삼문/영덕군 달산면 흥기2리
(이펙트)
댐건설 예정지 주민 3백여명은 반대 집회를
열고 부당성을 알렸습니다.
특히 댐이 완공되면 하루 11만톤의 용수 중
70% 이상이 포항에 공업용수로 공급된다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INT▶최광해 홍보위원장/
달산댐 반대대책위
(CG)달산댐 건설은 영덕군이 지난 2008년
가뭄 방지와 용수 확보 대책을 정부에
요청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현재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끝났고
오는 2013년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수자원공사는 폭우와 가뭄 등
기상 이변이 많은만큼 가뭄해소와
용수 공급을 위해 계획대로
댐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SYN▶수자원공사 관계자(전화)
'영덕의 가뭄,홍수피해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강구항에서 오십천으로 유지수로 물을 경유시킨다.'
필요성을 내세우는 수자원공사와
생존권을 주장하는 주민들,
달산댐 건설이 영덕의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