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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이맘때부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이 제격이죠.
청송사과로 만든 쌀찐빵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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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찜기를 열자 먹음직스런 찐빵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청송사과로 만든 쌀찐빵입니다.
쌀에 호박과 고구마,쑥과 찰보리 가루를 섞어
다양한 색을 내고 팥소에 사과칩을 넣어
단맛을 냈습니다.
계약재배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해
안전한 먹거리로 인증을 받아 학교급식용으로
최근 납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구남보 대표/청송사과 쌀찐빵
"아토피 아이들도 안전..급식 주문 늘어"
지난해 11월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문을 연 이후 올해는 매출이 1억원을 넘을만큼
어엿한 기업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매출이 늘어나면서 재료로 사용되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 신오희/청송군 농업기술센터
"이익창출에 고용효과도 있다..지원확대"
농촌의 손맛을 살린 다양한 가공식품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한기 일손도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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