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마트가 대구 월배점에
대형 주유소를 설립할 것이란 얘기가 나오자
주유소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힘든데
대기업 주유소가 생기면 주변 주유소는 물론
대구 전체 주유소가 휘청일거란
걱정 때문이었어요.
한국주유소협회 김덕도 대구지회장,
"구미 이마트 주유소만 봐도 그게 생기고
반경 5킬로미터 안에 있는 주유소들 매출이
40% 넘게 줄었습니다. 한마디로 다 망하라는
얘기지요. 정부가 기름값의 절반이 넘는
세금을 낮춰주는 게 근본 대책입니다."하며
대기업과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어요.
네~ 정부가 큰 그림은 못그리고 졸속적이고
즉흥적인 정책만 내놓는다 이런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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