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도로의
처리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송도동와 연일읍 유강리 두 곳의
도로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연간 피폭 허용치의 3.4%에 그치는
미미한 량으로 재포장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령 민주당과 환경단체의 재포장 요구에
따라 문제의 도로를 걷어내더라도
방사성 폐기물이나 산업폐기물로 분류되지 않아
처리가 어렵다며 재포장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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