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시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6% 늘어난
5조 4천 984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신성장 동력 투자와
재정 건전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대구시가 짠 내년도 예산은
모두 5조 4천 984억 원입니다.
올해보다 천 372억 원, 2.6% 가량 늘었습니다.
국고 보조금이 천 700억 원 정도 증가한데다
올해 예산에서 쓰고 남는 순세계잉여금도
350억 원 가량 는데 따른 것입니다.
cg]---전체 예산 가운데
인건비와 경상경비 등을 뺀
총 투자 가능금액은 3조 5천 974억 원.
사회복지에 가장 많은 40% 가량을 쓰고,
도로·교통망 확충에 23%,
환경녹지와 경제과학에 각각 11% 가량을
사용합니다. -----
특히, 신성장 동력 산업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첨복단지와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신기술산업 육성에 2천억 원 가량을 편성해
지난해보다 24% 가량 늘렸습니다.
◀INT▶여희광 실장/대구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서민 복지,
신동력 창출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는
대구 야구장 건설에 490억 원,
이우환 미술관 건립에 27억 원이 배정됐고,
도시철도 2호선 경산연장 사업은
527억 원을 투입해 마무리 합니다.
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내년에도 2천억 원이 넘는
지방채를 발행하지만,
3천 600억 원 가량의 빚을 갚기로 해
총부채는 2조 3천 100억 원대로
천억 원 가량 줄어들게 됩니다.
지방세 수입은 올해보다 2.6% 늘어난
1조 6천 50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u] 대구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대구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