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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안전도시 대구 선포식 열려

박재형 기자 입력 2011-11-07 18:50:39 조회수 0

대구시소방본부에 따르면
대구 하루 평균 이송환자 건수는
170여 건으로
이 가운데 심정지 환자가 하루 평균 2.5건이
발생하고 있어 생존율이 선진국의
절반도 되지 않는 2.5%에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소방본부는
오는 8일 오후 12반 부터 4시까지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CPR 안전도시 대구 선포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확산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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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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