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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릉군 정부 지원 시급

김형일 기자 입력 2011-11-07 09:43:49 조회수 1

◀ANC▶
독도 수호를 위한 전진기지로
울릉도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지만
각종 개발 사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재정 자립도가 11%에 불과한 울릉군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이 시급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조선 숙종대 울릉도와 독도을 우리 땅임을
일본에 확인시킨 안용복 장군.

장군을 뜻을 기리는 이 기념관은
당초 올 연말 완공 예정이었지만,
공정률은 31%에 그치고 있습니다.

울릉 해양 관광 단지 조성 공사는 더 문젭니다.

내년까지 완공해야 하지만
해중 전망대의 골조만 제작해 놓은 상태로
공사에 진척이 없습니다.

S/U)앞으로도 총 백 20억원의 예산이
더 투자돼야 하지만 내년에 지원되는 국비는
22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바닷 속에 전망대를 옮겨서 설치하는
수중 공사의 특성상 한꺼번에 국비가
지원돼야 하지만 하세월입니다.

◀INT▶박진동 담당/
울릉군 국제 관광섬 개발팀

울릉 군민들의 숙원 사업인 공설 운동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올 연말 완공 예정이었지만
본경기장 공정률은 81%에 그치고 있고,

보조 경기장과 편의 시설에 드는
50억원의 예산은 확보조차 못했습니다.

◀INT▶송림수 회장 /
울릉군 청년회의소

인구 만여명인 울릉군의 재정 자립도는
11.6%로 전국 최하위 수준. 독도 수호의
전진 기지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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