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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수렵장이 문을 연
경북지역 6개 시군에서는
전국에서 연일 엽사들이 몰려 들고 있습니다
엽사들의 수렵현장을
성낙위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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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 있는 한 깊은 산속.
사냥개를 앞세운 엽사들이
멧돼지를 �으며 산자락을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
산등성이를 오르내리기를 수차례.
갑자기 사냥개들의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엽사의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이펙트- 멧돼지다 멧돼지
연이어 터지는 총소리.
뒤�아 가지만
멧돼지는 잽싸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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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의 산.
요란한 총소리가 나더니 고라니가
끌려나옵니다.
◀INT▶김현덕 -엽사-
"평상시 과수원과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를 준다하길래 들어왔는데 실제로 멧돼지가 있었는데
오늘 (총을 쏴) 한마리 상처를 냈습니다. "
올해 도내에서는
김천과 봉화 청송,영양,영덕,군위 등
6개 시군에 수렵장이 개설됐습니다.
멧돼지는 수렵기간 동안 한사람이 6마리,
꿩같은 새는 하루에 5마리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S/U)북부지역은 다른 곳보다
동물 사냥감이 많다보니 전국의 엽사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산을 누비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사냥의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INT▶박대수 -엽사-
현재까지 도내에서 사냥을 하겠다며
포획 승인을 받은 엽사는
3천 5백 40여명.
전국에서 몰려든 엽사들로
수렵장 특수가 기대되고 있는
도내 수렵장은 내년 2월 20일까지 넉달 동안
운영됩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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