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수능일인 오는 10일
오전 6시부터 7시 40분 사이
평균 8분 간격 운행인 지하철을
6분 간격으로 줄여 운행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월배와 안심, 문양기지에는
전동차 4편을 비상대기시키고
대곡과 칠성시장 등 6개 역에는 기동검수원을 배치시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