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총선 분위기 슬슬"

입력 2011-11-04 16:59:06 조회수 1

◀ANC▶
내년 4월 11일로 예정된 19대 총선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10,26재.보선 이후 한나라당 위기론이
불거지면서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경북의
정치 지형이 어떻게 될지,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깁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한자리에서 당사자의 인지도를
높일수 있기 때문에
출마 예정자들의 통과의례가 됐지만
올해는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경환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안동출신의 권오을 국회사무총장이
자신들의 신상을 담은 책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진데 이어

포항에서도 세 명이 대구에서도
두 명의 출마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를 가졌거나
예정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출판기념회가 금지된
선거일 90일전,내년 1월 10일까지는
이런 출판기념회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예산 국회가 열리면서 국비확보에 바쁜
현역의원들도 짬짬이 지역구를 찾아
바닥 민심을 살피며 지역구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 법조계 출신 의원을
대폭 줄이겠다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최근 발언에 법조계 출신 의원들이 많은
북부지역 정가는 긴장속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이도선 교수/동양대학교
'역대 총선 가운데 집권당 위기 최고조,
정계 지형변화 기대,분위기 미리 달아 올라'

현역의원들의 긴장속에
지역의 정치지형 변화를 기대하며
통합이나 후보단일화를 노리는 야권,그리고
정치신인들 까지 행보가 활발해진데다

민생고에 시달린 유권자들의 관심까지 더해져
19대 총선 분위기는 어느 때 보다
빨리 달아오르고 있습니다.MBC 권영둡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