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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대게 잡이가 허용된 뒤
처음으로 대게가 위판됐습니다.
예년보다 품질이 좋아
어민과 상인들의 기대가 큽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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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잡은 대게가 어선에서 위판장으로
쉴 새 없이 옮겨집니다.
독도와 동해 근해에서 잡은 대게로,
대게 잡이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위판됐습니다.
◀INT▶최태수 선장/대게잡이 어선
'첫 위판인데 기분좋고 품질이 좋다'
(S/U)본격적으로 대게가 잡히면서 이곳
구룡포항에도 어업인과 상인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경매사 이펙트)
두 척의 어선이 잡은 대게는 1.5톤,
4백그램의 작은 대게는 2만원,
1킬로그램짜리가 7-8만 원선에
경매됐습니다.
대게의 으뜸인 박달대게도 십여 마리가
포함됐고 이 가운데 한 마리는 11만4천원에
낙찰됐습니다.
◀INT▶정인진 판매과장/포항 구룡포수협
'대게가 12-1월에 알이 차고 가격 비싼데
첫 출하 대게 품질이 좋다'
첫 위판장에 상인들도 대거 몰렸습니다.
◀INT▶권영준/대게 상인
'처음 물건인데 가격과 품질 괜찮고
물량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달부터 금어기가 해제됐지만
대게로 유명한 영덕과 울진군은 자원보호를
위해 한달 정도 조업 시기를 늦추기로
했습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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