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북사과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사흘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경북능금조합,
그리고 도내 사과주산지 15개 시군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별 명품 사과 소개와 함께
사과 천 상자를 서울사회복지연합회에 기증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4%를 생산하는
사과 주산지 경북을 알리고
사과 100년의 역사와 발전 단계 등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