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이 잦은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예찰과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경주와 영천 등 4개 시·군과
구미 해평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시·도간 교차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구제역 발생에 대비해
가축위생시험소와 안동시 등
구제역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구제역 발생에 대비한 가상훈련을 벌이는 등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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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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