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국립공원의 케이블카 노선이
확정됐습니다.
영주시는 풍기읍 삼가리 야영장에서
연화봉과 비로봉 사이 능선 4킬로미터 구간을
케이블카 노선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영주시는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환경부 승인을 받게 되면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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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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