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11 경북 자원봉사대회'를 열고
유공자를 표창합니다.
올해 자원봉사대상에는
음악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영천의 56살 오진교 씨가 선정되는 등
백여 명이 상을 받습니다.
또 경북안전생활실천연합 등 40여 개 단체와는
재능나눔 선포식을 갖고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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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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